[헤럴드POP=천윤혜기자]글로벌 셰프 중 한 명인 데일 맥케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연출 현돈)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다시 돌아온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 김성주의 진행 속 글로벌 셰프들이 공개됐다. 첫 번째 글로벌 셰프는 캐나다 출신 'Top Chef' 우승자 데일 맥케이. 그는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맛이다. 너무 예뻐서 먹어보고 싶어도 먹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 음식은 '세련됨'이다. 음식의 맛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모양을 세련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음식, 어떤 스타일도 다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한식이다. 한국의 풍미를 너무 좋아하는데 한 마디로 '소울풀'하다.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지는 맛이다"라고 한식을 극찬했다.
그는 "누구와 경쟁해도 겁나지 않는다. 항상 이기는 편이라 경쟁에 있어서 위축되지 않는다"며 "당연히 우승하지 못할 거로 생각했으면 참여조차 안 했을 거다"라고 얘기했다.
데일 맥케이의 화려한 이력에 서울 고수 임성근 셰프는 "저런 분을 저희가 가르쳐야 하냐"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