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한강우, 날 살렸다..내 생명의 은인"

입력 2018-09-15 22:23:10
    • 복사완료!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캡처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상미가 한강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고 마음을 확인했다.

15일 방송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는 도망친 지은한(남상미 분)과 한강우(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한은 자신의 지난 날에 대한 설명을 했다. 지은한은 "강찬기에게 맞서기 위해 운동을 배웠다. 우울증 약도 변기에 버려가며 끊었다. 그러나 다라가 강찬기의 손에 있었다. 장석준(김보강 분)이 보내준 다라 모습을 보다가 자살하려고 했다. 그때 한강우를 만난거다"라고 했다. 지은한은 "내가 당신을 살린게 아니라 당신이 쓰러져 죽으려는 날 살린거다. 그러니 다시는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지 마라. 한강우 당신도 내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강찬기는 한강우에게 전화해 "당장 그 여자 보내"라고 외쳤다. 전화를 이어받은 지은한은 "난 당신의 샌드백이었을 뿐이지. 이제 나 당신이 갖고 놀던 유리 인형 아니야. 이혼해. 다라도 나한테 보내고. 당신 더러운 짓 세상에 알릴 거다. 기다려라"라고 경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