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김수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해운이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해운이 보호자의 집으로 가자마자 김수미는 해운이를 안아보려고 했지만 필사적으로 보호자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해운이를 보고 1차로 충격을 받았다.
또한 김수미는 자신 때문에 집에서 나오지 않는 해운이를 보며 2차로 충격을 받았고, "누웠있으면 옆으로 와서 뽀뽀를 하며 편안해 한다"는 보호자의 말에 눕방을 시도해 보지만 그래도 자신에게 오지 않는 해운이를 보며 3차로 서운함을 느꼈다.
하지만 김수미는 "해운이가 행복하다면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해운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