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쇼' 오마이걸, '불꽃놀이'로 1위 트로피(종합)

입력 2018-09-18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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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TV 더쇼 캡처
사진=SBS MTV 더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이 '불꽃놀이'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더쇼초이스 후보로 남우현, 오마이걸, 펜타곤이 올랐다.

이날 더쇼초이스 후보로는 남우현, 오마이걸, 펜타곤이 올랐다. 실시간 투표까지 마감한 결과 이번 주의 더쇼초이스는 오마이걸이 차지했다. 오마이걸은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태프들 감사하다" "진짜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솔로로 돌아온 횸니의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효민은 스트라이프 재킷에 레이스 조끼, 가죽 부츠에 레드립 메이크업 등으로 한층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효민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망고'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으로, 808 베이스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망고'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 미묘한 감정선과 연애 심리를 망고에 비유했다.

노라조의 '사이다'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조빈은 사이다 병 모양 헤어 스타일에 때 미는 때수건을 포인트로 삼은 의상을 선보였다. 원흠 역시 하얀색 셔츠에 때수건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를 펼쳤다.

'사이다'는 요즘 음료수로서의 고유 명사가 아니라 '답답한 상황이 통쾌하게 진행되는 경우'를 뜻하는 청량감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는데, 노라조의 노래 역시 그런 청량감을 극대화시키는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노라조 특유의 경쾌한 락 사운드와 풍부한 톤으로 후렴구 절정의 순간 '사이다'를 외칠 때 흥이 폭발했다.

유니티는 '끝을 아는 시작'과 타이틀곡 '난 말야' 무대를 공개했다. '끝을 아는 시작'은 치열한 오디션의 경쟁을 뚫고 결성되어, 그 끝을 알고 시작했지만 그 끝을 앞둔 멤버들의 심정을 표현한 가삿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난 말야'로, 유니티 멤버들은 '난 말야'에서 개성 넘치는 가사와 안무로 유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용감한 형제, 차쿤, 레드쿠키가 합심해 만든 곡으로 빠른 템포의 신나는 디스코 사운드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쇼'에는 장기섭, 정동하, 펜타곤, 이달의 소녀, 김용국, 유니티, 공원소녀, 더 보이즈, 샤샤, 위걸스, 오마이걸, 베리굿, 노라조, 네이처, 남우현, 효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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