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살리기로 결심 “선택에 후회 없다”

입력 2018-09-24 2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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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시후가 송지효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2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는 유필립(박시후 분)에게 정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묻는 오을순(송지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을순은 자신을 믿으라는 유필립에게 “그러는 유필립씨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라고 운명을 감내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유필립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후회 안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는 오을순은 “결국 둘 중 누군가 죽어도 우리 만난 거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유필립은 다시 한번 후회하지 않는다며 속으로 ‘둘 중 하나가 죽는다는 건 둘 중 하나가 산다는 거니까 내가 살릴 거야 오을순’이라고 다짐했다.

우선 유필립은 대본을 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오을순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옆에 있는 자신을 두고 음흉한 생각을 하는 유필립의 모습에 오을순은 “너요, 일 도와주러 온 거 아니죠?”라며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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