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시안이가 축구교실에 갔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43회에는 축구교실을 방문하는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평소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말해왔던 시안이와 집에서 공놀이를 했다. 시안이는 전문적으로 축구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이동국을 놀래켰다. 이동국 은 집에서만 공놀이를 해본 시안이의 볼컨트롤에 깜짝 놀랐다.
이에 조금 더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축구교실에 시안이를 데려갔다. 시안이 또래의 아이들이 모여 축구를 배우고 있었다. 시안이는 이동국의 품에 안겨 비교적 이 과정을 여유롭게 바라봤다.
하지만 훈련이 마냥 재밌지는 않았다. 시안이는 몸이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자 답답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내 눈물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동국은 “자기가 못하는 걸 보여주기 싫었던 것 같다”라며 아들의 승부욕을 높게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