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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톡투유2' 김제동, 윤도현에 "나는 방송에서 형 만나기 싫다" 티격태격 실친캐미

입력 2018-09-25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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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김제통의 톡투유2' 캡쳐
JTBC='김제통의 톡투유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제동과 윤도현이 티격태격 현실 친구 캐미를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이하 '톡투유2')에서는 방송의 최종회답게 청중들이 '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제동과 절친 캐미를 자랑하는 윤도현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폴킴은 "학창시절 윤도현이 뉴질랜드에 왔었다. 선착순이었다. 윤도현의 공연을 보기위해 처음으로 학교를 안 갔었다"며 윤도현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김제동은 윤도현에게 그런 폴킴을 칭찬했다. "폴킴의 노래는 들어봤냐. 박자감각이 정말 좋다. 음도 잘 짚어낸다"고 말하자 윤도현은 "어떤 면에서 박자감각이 좋다고 느꼈냐"고 세밀하게 질문을 들어갔다. 이에 김제동은 당황했다. 김제동은 "엇박에서 굉장히 좋더라" 라고 말하며 이어 "나는 방송에서 형(윤도현)을 만나기 굉장히 싫다"고 예리한 질문을 날린 윤도현을 원망했다.

이어 김제동은 가만있는 폴킴에게 "넌 형이 당하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니"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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