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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골목식당' 청년구단팀, 확 달라진 맛에 상인들 '엄지 척'

입력 2018-09-27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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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목식당'캡쳐]
[SBS='골목식당'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양식집 스파게티를 두고 상인 시식단이 호평을 내렸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상인 시식단이 청년구단 식당을 방문해 신메뉴를 맛보게 됐다.

마늘 불고기 덮밥과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가 먼저 차려졌고, 상인들은 "완전 바뀌었네?"라며 음식들을 매의 눈으로 스캔했다.

달라진 양식집과 덮밥집의 메뉴. 두번째 평가에 식당 사장들은 초조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번 평가 때 "음식은 못 만들기가 더 어렵거든"이라고 얘기했던 중앙시장 황성문 사장이 신메뉴인 스파게티를 한 입 시식했고 양식집 사장은 "어떤 평가를 내리실지 모르겠어요"라며 안절부절했다.

지난번 평가와 달리 황성문 사장은 "맛있어. 괜찮아. 대전에서 느낀 이탈리아야"라며 호평을 내렸다.

이어 중앙시장의 바리스타인 강정민 씨 또한 "원래 스파게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네요"라고 좋은 평가를 했다. 이에 양식집 사장은 뿌듯함에 활짝 웃어 보였다.

스파게티 소스가 맛있어서 밥까지 비벼 먹을 정도라는 양식집의 달라진 메뉴에 백종원 또한 "이따 소스 좀 싸줘요"라며 웃었다.

이어 덮밥집의 마늘 불고기 덮밥 메뉴도 호평을 얻었다. 상인들은 "확실히 다르네, 맛이"라며 지난번과는 확연히 달라진 맛 평가를 보여줬고 지난주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에 덮밥집 사장 두 사람은 함박 웃음을 보였다.

지난번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던 차찬식 사장 또한 덮밥을 먹고 "그때보다는 낫다. 덮밥은 아주 괜찮은 것 같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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