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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X조세호, 연희동의 퀴즈 맞히기 실패(종합)

입력 2018-09-27 0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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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유재석 조세호가 연희동에서 퀴즈 맞히기에 실패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연희동에서 시민과 퀴즈에 도전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 유재석은 걸어 다니던 도중 한 학생을 만났다. 그 학생은 대학교 강의를 가던 도중 모자를 잃어버려서 모자를 되찾으러 돌아왔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마을버스가 돌아왔다. 조세호는 "혹시 모자 잃어버린 거 없냐"라고 버스기사에게 물었다. 버스기사는 모자를 건넸다. 하지만 그 모자는 학생의 모자가 아니었다. 조세호는 유재석에게 혼났다.

두 번째 버스가 왔지만, 그 버스 안에도 모자는 없었다. 다른 사람 모자 받은 건 버스기사에게 건넸다. 조세호는 "하반기 목표는 손 버릇을 고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를 기다리며 유재석 조세호는 학생에게 문제를 냈다. 하지만 마지막 문제를 앞두고 아쉽게 학생은 오답을 맞혔고, 상금 100만 원은 타지 못했다.

퀴즈를 맞힐 두 번째 사람을 만났지만, 첫 번째 문제에서 오답을 내며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못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미용실에 들어갔다. 미용실에서 만난 이들과 대화를 하던 중 "유퀴즈?"라며 시도를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노"였다. 결국 미용실에서 퀴즈를 시도하지 못하고 돌아 나와야 했다.

길을 걷던 중 두 사람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애청자라는 시청자와 만났다. 유재석은 "100만 원이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여동생이 있는 캐나다로 가고 싶다는 대답을 듣고 바로 "유퀴즈?"를 시도했다.

첫 번째, 두 번째 퀴즈까지는 성공적이었지만 손과 관련되지 않은 한자성어를 맞히는 문제에서 탈락했다. 시청자는 조세호 찬스를 썼지만, 그 찬스가 실패했던 것. 이에 시청자는 여동생에게 "이모 조세호 씨 때문에 못 가요"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길을 걷던 중 가게 주인과 대화를 나누던 유재석 조세호는 "유퀴즈"를 외쳤고, 퀴즈에 도전했다. 첫 번째 문제 정답은 '역마살'이었다. 조세호는 "나도 역마살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조세호 씨는 역마살이 아니라 망신살 낀 거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조세호는 "그 말도 맞긴 맞다"라고 답했다.

도전자는 두 번째 퀴즈에서 조세호 찬스를 썼다. 하지만 조세호는 다시 한번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가게 주인은 "보기 보다 좀. 방송에서는 똑똑하게 봤는데"라며 실망했음을 밝혔다.

퀴즈를 맞히는 사람이 한 명도 나오지 못하자 유재석 조세호는 초조해했다. 그때 길 가던 중학생과 퀴즈 맞히기에 도전했다. 변호사를 꿈꾼다던 학생은 금세 탈락했다.

마지막 시도까지 했지만, 시민은 바쁘다며 빠른 길을 갔다. 결국 주어진 시간은 끝났고, 상금을 탄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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