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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임시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싸이 축하 공연[종합]

입력 2018-10-01 2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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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현재 군 복무중인 임시완-옥택연이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는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회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군 복무 중인 배우 임시완이 맡았다.

오랜만에 TV를 통해 얼굴을 비춘 임시완은 군복 차림으로 늠름한 군인의 모습을 선보여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와 사회 호흡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옥택연은 또한 대통령이 주관하는 본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군의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에 참여했다.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은 국군이 전력화 한 최신예 무기체계들과 함께 향후 가까운 시일 내에 전력화 할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시연을 선보인 옥택연은 촬영과 퍼포먼스에 익숙하지 않은 병사들을 이끌어 주며 촬영장과 행사장 분위기를 밝헤 이끌었다 후문이다.

옥택연은 "국가적 행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타부대 장병들과 동고동락하며 열심히 연습했다. 육군이 전력화 하려는 워리어플랫폼(개선된 전투장구류 등이 포함된 개인 전투기반체계)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고 남은 군생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싸이는 끝으로 국군의 날 행사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냈다.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 싸이는 '강남스타일' 등 히트곡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임시완은 육군 제25사단 신병교육대에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내년 3월 전역한다. 옥택연은 현재 백마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내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캡처, 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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