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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흉부외과' 서지혜, 심정지 온 고수 어머니 응급처치

입력 2018-10-03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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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서지혜가 고수 어머니를 응급처치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는 박태수(고수 분) 어머니를 응급처치하는 윤수연(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석환(엄기준 분)과 박태수는 수술방에서 만났다. 박태수는 자신이 아르바이트 갔던 병원에서 윤수연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강력접착제로 응급 처치했다고 설명했다. 최석환은 "위험한 짓을 했다"라고 말했다.

박태수가 수술에 들어간 동안 박태수 어머니는 심장 이상으로 기절했다. 박태수가 한창 수술을 할 때 흉부외과 병동에 코드 블루가 떴다. 박태수는 심정지 환자가 자기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얼른 가겠다고 했다. 박태수는 "지금 안 가면 우리 어머니가 죽는다"라고 말했다. 최석환은 하던 수술을 마저 하라고 했고, 윤수연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윤수연은 박태수 어머니에게 가서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심정지가 온 지 12분이 지났고, 환자는 정신을 찾지 못했다. 윤수연은 "에크모 가져와라. 지금 넣어야 이식이라도 기다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윤수연은 병실에서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그 사이 박태수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최석환은 "수고했다. 어서 어머니한테 가봐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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