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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끼줍쇼' 파이터 김동현X김보성, 의리로 성공한 '한끼'

입력 2018-10-04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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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파이터 김동현, 김보성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보성, 김동현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밥동무로 등장한 김보성, 김동현은 본격적인 녹화 직전 펀치 기계로 힘을 과시했고, 열정이 과했던 김보성은 부상을 당해 깁스까지 하게 됐다. 이에 이경규는 “부러진 거 찍었냐”고 제작진에 물었고, 녹화했다는 말에 “그럼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보성과 김동현은 연신내에 얽힌 각자의 추억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은 많은 파이터 중에 정말 존경하는 파이터가 김동현이라고 밝혔고, 강호동은 이를 인정하며 김동현이 별명 부자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스턴건, 매미 등을 언급했고, 강호동이 지어준 ‘호들이’란 별명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호들갑을 떤다는 것. 이어 김동현은 “현역선수도 은퇴했다가 복귀하는 게 어려운데”라며 김보성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동현은 ‘한끼줍쇼’ 촬영 당일에는 아직 결혼식을 치르기 전이었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으로 수줍은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동현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신랑 입장으로 이목을 끌었다. 입장하면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 것. ‘한끼줍쇼’를 함께 촬영한 김보성도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다소 터프했던 갈현동 주민들의 반응에 함께하는 한 끼가 어려워 보였지만, 강호동과 김동현 팀이 성공한 데에 이어 김보성과 이경규 역시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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