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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안녕, 티라노' 사카모토 류이치 "아이 아우르는 작업 큰 도전"

입력 2018-10-06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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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이 작업 소감을 밝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안녕, 티라노'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시즈노 코분,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 작화감독 에구치 마리스케, 총괄 프로듀서 강상욱이 참석했다.

이날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은 "어제 이 작품이 완성 된 걸 처음봤다. 색, 대사 등이 입혀 진 것은 어제 처음 봤다. 음악 만들기 전에는 선이 움직이는 것만 보고 대사 없는 상태에서 작업을 해야만 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 모든 상상만으로 해야 해서 힘든 작업이었다"며 "많은 아이들이 보러 온 걸 알았다. 부모들까지 폭넓은 세대가 보게 되는데, 아이들까지 들어서 이해하기 쉬운 음악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라 큰 도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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