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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첫만남부터 아찔"‥'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 9살 차가 대수냐

입력 2018-10-06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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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첫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9살 연상연하 가상 부부 장도연과 남태현의 '사돈연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첫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부부가 된 장도연-남태현, 경리-오스틴강, 권혁수-러블리즈 미주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남편으로 등장한 남태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둠 속에 있는 남태현을 본 장도연은 "프로그램 알고 오신거 맞냐,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나와 결이 다르다. 살아온 삶이 다르고 그래서 약간 내가 막 미안하더라"라고 말했지만 이내 "선물 같은 것도 작은 건 고맙지만 과분한 선물을 받으면 막히지 않나. 이상형을 그리라고 하면 가장 가까운 아기 원숭이"라고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아 폭소를 안겼다.

어색한 분위기 속 남태현은 장도연에게 먼저 편하게 다가갔다. 말을 놓자고 제안하며 먼저 말을 놓았고, 장도연은 거침 없이 들어오는 연하남 남태현에 심쿵했다.

이어 장도연의 엄마가 보낸 신혼침구가 도착하자 장도연의 부끄러움은 더욱 커져갔다. 하지만 남태현은 침실과 잘 어울리다고 마래 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이내 두 사람은 9살 나이차가 무색하게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장도연은 남태현에게 "연상 만나본 적 있냐"고 물었고, 남태현은 "전부 연애는 연상과 했다. 10세 연상과도 만났다. 그게 제일 많이 차이 났던 것 같다"며 "지인들이 많이 연상이다 보니 연상인 사람과 대화하는 게 더 편하다. 제가 어리니까 저보다 어리면 너무 어리더라"라고 연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공통 관심사인 헤나에 대해 이야기면서 각자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그려넣는가 하면 거침없는 스킨쉽은 물론 수위 높은 농담도 하면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시작이지만 처음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장도연과 남태현. 믿고보는 예능인 김도연과 묘한 매력을 지닌 남태현이 함께 뭉친만큼 9살 나이 차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찰떡궁합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이 어떤 부부생활을 보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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