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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이야기한 #EDM #무한도전 #김태호PD(종합)

입력 2018-10-06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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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 사진=서보형 기자
박명수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이 끝난 후의 근황에 대해 얘기했다.

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영배, 박슬기가 출연해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코너를 꾸몄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다시 새로운 매력으로 되살리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코너. 이에 박명수와 고영배, 박슬기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새롭게 최고의 유머로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EDM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평소 EDM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던 박명수에게 고영배는 "만약 EDM의 세계적인 유행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EDM을 할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그래도 할 것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명수는 "EDM은 끝나지 않습니다"라며 "나중에 인공지능이랑 콜라보를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많은 사연들이 스쳐지나갔고, 와중에 박슬기가 영화 '곡성' 속 김환희의 연기를 따라하며 큰 웃음을 쏟아냈다.

그러다 '무한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이에 고영배는 박명수에게 "'무한도전'이 끝나고 혹시 연락 오는 멤버들이 있냐"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이러한 고영배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제가 연락을 합니다"며 "연락을 가장 주고받는 멤버는 하하다. 하하 씨가 얼마전에 선물도 주더라. 그냥 선물을 주더라"고 말하기도.

또한 박명수는 "김태호 PD가 전화와서는 '어떻게 지내냐'고 '힘들게 지내는 것 같아 전화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박명수는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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