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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방 '미스 마' 김윤진, 치밀한 복수 시작…놀라운 추리력까지

입력 2018-10-07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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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윤진이 치밀한 복수극을 시작했다. 여기에 놀라운 추리력도 선사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가 복수를 위해 탈옥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 마는 딸을 죽인 죄로 치료감호소에 있다가 치밀한 계획 끝에 치료감호소 탈출에 성공했다. 감호소 관리자들이 바뀐 틈을 일부러 노린 미스 마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조무사로 분장해 숨어있던 것. 이후 자연스레 탈옥에 성공한 미스 마는 진범을 찾으러 떠났다.

결국 3개월 간 경찰은 미스 마를 발견하지 못했고, 미스 마는 무지개마을에서 소설가로 신분을 변장해 살기 시작했다. 마을 문고에서 책을 읽고 뜨개질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미스 마.

이후 박여사(문희경 분)는 홍선생(유지수 분)의 카드 분실 얘기를 듣고 "미스 마에게 찾아가면 범인을 찾아준다. 이전에도 그녀가 범인을 찾았다"고 말했다. 홍선생은 미스 마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카드 분실 때문에 결국 미스 마를 만나게 됐다.

그러나 미스 마는 홍선생에게 카드 범인과 관련해 "고말구(최광제 분)는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집을 살펴본 뒤 카드를 훔쳐간 범인으로 홍선생 딸을 지목하며 추리 실력을 발휘했다. 그러면서 "홍선생의 남편이 바람을 펴서 딸의 스위치가 눌러진 것"이라고 말했고, 홍선생은 분노했다.

결국 미스 마의 추리가 모두 맞았고, 미스 마는 홍선생, 박여사와 함께 홍선생 남편의 병원에 찾아가 내연녀도 발견하는 등 놀라운 추리력을 보였다.

이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쓴 미스 마가 복수를 위해 치밀한 모습은 물론, 추리 소설가로 분장하면서 동시에 놀라운 추리력까지 선보이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특히 김윤진은 미스 마로서 날카로운 눈빛과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로 집중도를 높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 마가 앞으로 어떻게 복수극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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