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성훈의 상처에 이혜숙이 오열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박금병(정재순 분)을 돕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고래(박성훈 분)는 가해자를 용서할 수 없다고 울부짖는 동생을 말리며 “엄마 실은 저 다 알고 있었어요. 큰아버지가 엄마랑 얘기하시는 거 우연히 다 들었어요”라고 진실을 말했다.
이어 “다야(윤진이 분)야 나도 아버지 일 찾아봤을 때 그 살인자 용서할 수 없었어. 죗값 치르고 있는 그 사람 얼굴 내가 본들 우리 아버지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없고 우리 힘들까 봐. 엄마 상처 내가 들추고 싶지 않았어”라며 눈물을 흘렸고, 나홍실(이혜숙 분)은 “고래야 나한테 얘기하지 그랬어”라며 아들 품에 안겨 오열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