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나은이, 관광객과 유창한 독일어 대화…박주호 소외감

입력 2018-10-07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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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나은이의 독일어 능력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나은이의 독일어 대화에 소외감을 느끼는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호는 이날 딸 나은이, 아들 건후를 데리고 북촌을 방문했다. 인력거를 타고 북촌을 둘러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진 박주호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찻집을 방문했다. 얼마가지 않아 독일인 삼촌들이 등장하고 4개국어 능력자 나은이의 말문이 터졌다.

독일 삼촌들 역시 독일어를 구사하는 나은이를 보며 “엄마가 독일 사람이야?”라고 묻는 등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독일어로 삼촌들과 유창하게 대화를 나눴고, 이를 알아들을 수 없는 박주호는 그저 물끄러미 상황을 지켜볼 따름이었다.

어느새 나은이는 아예 자리를 옮겨 독일 삼촌들 곁을 맴돌았다. 한복을 처음 착용한 삼촌들은 나은이에게 어떤 게 예쁘냐며 판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박주호는 궁금함에 “삼촌들한테 뭐라고 이야기했어?”라며 나은이에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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