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병만이 물과 가까워지기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39회에는 ‘정글의 법칙’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물과 가까워지기로 결심했다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사부 최초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수중에서 인사를 전했다. 김병만은 물 속에서 사과를 먹고, 탄산 음료를 마시는 등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는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곧 이어 ‘집사부일체’ 멤버들로 잠수를 해 사부와 인사를 나눴다.
물 밖으로 나온 김병만은 멤버들이 예상외로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붙잡는 데도 억지로 뿌리치는 대신 태연하게 대처한 양세형을 칭찬했다. 김병만은 자신이 물과 가까워진 이유에 대해 ‘정글의 법칙’을 들었다.
김병만은 “스태프들 배가 전복돼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뛰어 들어는데 가다보니 힘이 빠지더라”라며 “아래를 보니까 수심이 10m 정도 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에 내가 물을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