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빗신빗왕 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65회에는 아내 소이현도 인정하는 빗신빗왕 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이현은 라디오 DJ를 맡게 되며 매일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됐다. 문제는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두 딸이었다. 인교진은 딸들이 걱정돼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소이현을 애써 등 떠밀어 출근시켰다.
그리고 본격적인 인교진의 육아가 시작됐다. 소이현을 보내고 들어온 인교진은 큰딸을 무릎에 앉히고 빗질을 시작했다. 능수능란한 인교진의 모습에 MC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이현은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능력치는 여기까지였다. 머리가 비교적 긴 큰딸의 머리는 말끔하게 정리했지만 작은 딸 머리를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지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그냥 있는 게 예뻐”라고 합리화 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