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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X조세호, 2주 만에 나타난 100만 원 주인공에 환호(종합)

입력 2018-10-10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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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2주 만에 상금 100만 원의 주인공이 2명 탄생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구에서 시민들과 100만 원을 두고 퀴즈 대결을 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수색역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와 함께 시작했다. 두 사람은 "대역죄인은 무릎을 꿇으라"라는 음성에 무릎을 꿇고는 "2주 동안 시민들에게 100만 원을 주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한 번 더 사과하라고 했다. 조세호는 "왜 내가 사과해야 하냐"라고 억울해하면서도 머리까지 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대구에 내려갔다. 첫 번째 퀴즈 도전자는 두 사람이 탑승한 택시 운전기사였다. 택시 운전기사는 주관식에 도전했다. 문제는 "가을이 제철인 이것은 단단하다. 이걸 사람에 비유해 XX 씨 같다"라는 것.

택시 운전기사는 2주 만에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은 "기사님 한 달 쉬어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한 달 쉬면 안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택시 운전기사는 "25일 일하면 110만 원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저는 그래서 농담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한상차림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가서 식사했다. 두 사람이 시킨 메뉴는 오징어 두루치기 정식이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맛이 있다며 말없이 식사했다. 그때 식당 주인은 "맛있게 좀 먹어라"라며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맛있게 먹고 이떠여"라며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유재석 조세호는 도전자를 찾아 나섰다. 부산에서 온 친구 세 명 중 한 명이 문제를 맞히며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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