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억개의 별’ 박성웅, 서인국에 “사람 죽일 때 어땠냐”…진범으로 확신(종합)

입력 2018-10-10 22:42:33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성웅이 확신을 내리게 됐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는 서로를 거슬리는 존재로 느끼면서도 계속 마주치게 되는 김무영(서인국 분)과 유진강(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강은 자신이 엄초롱(권수현 분)을 어떻게 여기는지 마치 생각을 읽어내듯 줄줄이 읊어대던 김무영을 불쾌하게 여겼다. 그러면서도 정곡을 찔린 듯 괜히 분한 마음과 함께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김무영을 떠올리게 됐다.

아츠의 디자인을 맡게 되며 유진강은 공장을 방문하게 됐고 결국 김무영과 다시 마주하게 됐다. 김무영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유진강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강은 김무영이 백승아(서은수 분)가 아닌 다른 여자와 영화를 보러 갔던 일을 겨냥해 “한 번만 더 미심쩍은 짓 하다 거려 봐. 승아한테 다 말해버릴 거야”라고 경고했다. 또 사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김무영은 기계에 손이 끼인 척 관심을 끌어냈다.

유진국(박성웅 분)은 김무영이 임유리(고민시 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의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마침 용의자로 잡혀 온 최상훈은 여자친구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김무영은 살인사건 용의자인지 목격자인지 혼란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임유리가 최성훈이 사건 당일 자신의 집에 미연의 물건을 남기고 갔지만 깊은 잠에 빠져 이를 몰랐다고 주장하자 김무영은 “잘 잤어 그날?”이라고 뼈있는 질문을 했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자신과 마찬가지로 화상 자국이 있는 걸 보게 됐다. 이를 매개로 두 사람은 다시 대화를 트게 됐다. 마침 백승아에게 전화가 걸려왔지만 김무영은 이를 받지 않았다. 이유를 묻자 김무영은 “하나씩 더 가, 너랑 있으면 멈출 때는 놓쳐 가속도가 붙어. 네 눈 되게 거슬려 뭐라도 안 하면 신경질 난다고”라고 털어놨다.

백승아는 장우상(도상우 분)의 계획, 그리고 집안의 강요에 못이겨 결혼을 하게 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김무영을 떨칠 수 없었던 백승아는 상견례 자리로 향하던 중 차에서 내려 도망치기에 이르렀다. 아무래도 사건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고 여긴 유진국은 재조사에 나섰다. 이러던 중 유진강으로부터 김무영이 팔찌 팬던트의 순서를 기억하고 있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스노우볼을 감쪽같이 원상복귀 한 인물과 동일인물이라고 여기게 됐다. 이에 김무영을 찾아가 “사람 죽일 때 기분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