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이혜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준 것"

입력 2018-10-16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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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배달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배달음식 먹냐'는 질문에 아주 흔쾌히 "배달음식 당연히 먹는다. 피자는 꼭 배달시켜 먹는다. 가끔은 분식집에서 배달 좋아한다. 불닭발같은 것"이라면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준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진짜 라면을 엄청 못 끓인다. 물을 못 맞추겠더라. 제가 끓인 건 줘도 못 먹겠더라. 물을 계량컵에 맞춰서 넣어도 불에 따라서 달라져서 정말 모르겠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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