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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시은 아나, 배성재 주니어→SBS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움할까

입력 2018-10-16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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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 인스타
주시은 아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순간에 대세로 발돋움했다.

16일 오전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김영철의파워FM #화신 #앞으로화요일엔화신 #화요일의여신.. #화요일엔시은"이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간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주시은은 지난 1일부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매주 화요일마다 고정출연을 하고 있었다. 오늘(16일) 역시 그녀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며 화제에 오른 것.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고마운 마음을 직접 표현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이인권 아나운서와 함께 약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그해의 유일한 여자 신입 아나운서가 됐다.

이후 그녀는 SBS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세상'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6월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동물농장' 자리를 비운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동물농장' 진행을 맡기도. 당시에도 주시은 아나운서는 부드러운 진행 실력과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 인스타
주시은 아나 인스타

그녀의 진가는 라디오에서 입증됐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출연 중인 주시은은 '배시은'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배성재와 남매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에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신인 아나운서 발굴단' 코너에 출연해 "최근 '배시은'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배성재 주니어로 불리고 있어서다. 그래서 저를 주시은이 아닌 배시은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명하기도.

'배성재의 텐'으로 저녁시간을 책임졌다면 이제는 '김영처의 파워FM'으로 아침까지 큰 몫을 담당하게 됐다. 주시은의 통통 튀는 입담은 출근길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SBS 대세 아나운서로 등극하게 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이제 27살에 불과하다. 아직은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신입 아나운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SBS의 미래를 책임질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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