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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한혜진=내 영혼과 함께"..'라스' 전현무의 이유 있던 결혼설

입력 2018-10-18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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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현무가 한혜진을 향해 거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혜진이 질투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걸그룹이랑 같이 방송을 하면 질투한다. '누가 제일 예뻐?'라고 물어보는데 거기에 휘말리면 안 된다"며 그럴 때에는 '걔들 다 이상하더라'라고 말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혜진 못지 않게 전현무 역시 질투를 드러냈다. 하석진이 한혜진과 소개팅을 할 뻔했다는 것을 알게된 것. 전현무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듣고는 물을 벌컥 벌컥 들이켜며 "오늘 처음 듣는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내 그는 "다 지난 일인데 상관 없다"면서도 "상관 없는데 왜 이야기를 안 했는지 모르겠다. 잠이 깬다"고 하는가 하면 "내가 정신 없다고 이렇게 넘어가는 거냐. 그냥 호기심이다. 녹화 끝나고 이야기하자"라고 한혜진을 향한 질투를 표현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 녹화에서 자신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사실 (한혜진과) 싸우고 녹화를 한 건 딱 한 번이었는데 제 말로 인해 '나 혼자 산다' 녹화 중에 조금만 표정이 어두워도 저희 둘이 싸운 걸로 오해 받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은 싸우면 더 과하게 웃는다. 분명 싸웠는데 절 보고 웃으면 소름이 끼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방송 말미 전현무는 한혜진에 대해 "제 영혼이 유일하게 있는 시간에 함께 있는 분"이라며 한혜진을 향한 거침 없는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 전현무/사진=서보형 기자
한혜진, 전현무/사진=서보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열애를 시작한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이후에도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그들만의 사랑을 싹틔웠다. 일까지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워간 두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관찰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불편함 역시 느꼈을 터.

전현무 역시 이런 지점에서 오는 불필요한 오해들을 바로잡으며 한혜진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열애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달달하기만 한 두 사람.

지난 17일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현무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울의 한 호텔 웨딩홀을 예약했다는 글이 올라온 것. 하지만 전현무와 한혜진 양측 관계자는 "현재 잘 만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결혼 계획이 있지는 않다"라고 부인했다.

결혼설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전현무는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단단한 사랑은 질투가 가득했지만 그만큼 애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전현무가 밝힌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충분히 결혼설이 제기될 만큼 진솔했고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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