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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V앱 완벽한 타인' 7명의 배우들, 영화만큼 빛난 현실 속 케미

입력 2018-10-16 2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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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완벽한 타인' 무비 토크 라이브
V앱 '완벽한 타인' 무비 토크 라이브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영화 '완벽한 타인' 속 배우들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6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영화 '완벽한 타인'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출연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박경림은 "지금 많은 분이 댓글을 올려주고 있다. 아주 반응이 뜨겁다. 그중에서 한 분이 계속 염정아 씨에게 '염드리 햅번'이라고 올리고 있다"고 말했고, 염정아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유해진은 "그런데 화면으로 보니까 정말 '염드리 햅번'같다. 내 아내라 그런지 정말 예쁘다"며 공감했고, 박경림은 "역시 영화 속 부부답게 케미가 좋다. 영화도 기대된다"고 반응했다.

유해진은 신조어를 새롭게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조진웅에 "올해로 3번째 무비 토크 라이브다. 저번에 '공작'으로 함께 나온 황정민과 '완벽한 타인' 유해진 중 누가 더 신조어에 강할 것 같나?"고 물었고, 조진웅은 "확실히 황정민이 더 강할 것 같다. 왜냐하면 유해진은 아재 개그의 달인이다. 추억의 개그 쪽으로 강하다"고 답했다.

이에 박경림은 "한번 테스트해보겠다"며 유해진에게 신조어 '인싸'의 뜻을 물었다. 유해진은 모르는 표정을 짓다가 "인간이 싸가지 없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도 유해진의 새로운 해석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서진은 자신만의 맛집 찾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이서진은 "맛집 서치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본인만의 선정 기준이 있나?"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일단 메뉴 선정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중에서 리뷰가 제일 많은 곳을 찾는다. 안 좋은 리뷰라도 그것은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리뷰 많은 곳으로 간다"고 밝혔다.

이에 유해진은 "정말 영화 촬영할 때 '오늘은 무슨 음식을 찾았을까?'하고 항상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이 찾은 맛집을 가는 것이 낙이었다. 한 번도 실망하게 한 적이 없다. 정말 맛집을 잘 찾아서 우리가 '서치 리'라고 불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지수는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며 좋은 일에 함께하자는 뜻을 밝혔다. '어린이 재단'에서 파는 우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김지수는 "이 우산 하나씩 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연말에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어린이용 우산이라 그렇게 비싸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함께한 7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은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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