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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야간개장' 곽정은, '멋있는 낮+소탈한 밤' 보내기

입력 2018-10-16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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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곽정은이 반전의 삶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보내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곽정은은 밖에서 일을 보고 난 후 한껏 꾸민 상태로 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보통 저렇게 꾸미면 아까워서 다른 곳에 들러야 하는데, 집에 바로 가다니 의외다. 집에 누군가가 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곽정은은 휴대폰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주제는 '연애 상담'이었다. 이별 상담부터 사회 초년생의 연애 상담까지 다양한 사연이 올라왔고, 곽정은은 쉬지 않고 1시간 동안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런 곽정은은 반전의 '밤 라이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이브 방송을 마친 곽정은은 밤이 되자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중간에 허기를 느껴 혼자 간편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그녀가 밥을 먹은 곳은 아까 라이브 방송을 했던 책상이었고, 패널들은 혼잣말하며 행복하게 밥을 먹는 곽정은의 모습을 보고 "아까 낮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빠르게 밥을 먹고 다시 폭풍 원고 작업에 들어간 곽정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소화가 안 됨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다. 글을 쓰느라 온종일 앉아 있어 목과 허리가 아프다며 마사지 기구로 몸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결국 원고를 다 완성한 곽정은은 "제가 좀 산만하긴 하지만, 한번 글 쓰면 되게 빨리 쓴다. 원고 하나에 1시간 정도면 다 쓴다"고 전했다.

종일 쉴 틈 없이 다양한 일과를 소화한 곽정은은 그야말로 '열정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주저 없이 시도하고, 그것에 행복과 뿌듯함을 느끼는 그녀의 삶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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