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핫 썸머 나이츠' 티모시 샬라메, 모두 깜짝 놀라게 한 연기력

입력 2018-10-17 2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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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핫 썸머 나이츠'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에 대한 감독과 제작진의 극찬이 화제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제9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부문 최연소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우며 자타공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거듭난 티모시 샬라메가 '핫 썸머 나이츠'에서 호연을 펼치며 엘리야 바이넘 감독과 제작진으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았다. '핫 썸머 나이츠'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하지만 위험천만한 첫 비즈니스도, 아슬아슬한 첫 사랑도 완벽하게 성공해 내고 싶은 소심의 아이콘 ‘다니엘’(티모시 샬라메)의 강렬하고 짜릿한 여름을 그린 드라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계절처럼 스며든 첫 사랑을 겪는 ‘엘리오’ 역으로 설렘과 애틋함을 선사했던 티모시 샬라메는, 새롭게 돌아온 '핫 썸머 나이츠'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아 소극적인 아웃사이더의 모습부터 1급 마약상 ‘헌터’(알렉스 로)와 허리케인급 매력의 ‘맥케일라’(마이카 먼로)와 만나 위험한 선을 넘나들며 점차 대담하고 무모해지는 청춘의 모습까지 강렬하고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 ‘다니엘’이 두 사람과의 만남 이후 점차 적극적이고 때론 대담하게 변화해 가는 모습을 티모시 샬라메는 다양한 눈빛과 표정, 걸음걸이, 제스처, 말투, 서 있는 자세까지 섬세한 차별화로 연기해 낸다. 같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슛에 들어갈 때마다 매번 다른 연기로 제작진의 마음을 매료시켰다는 티모시 샬라메.

엘리야 바이넘 감독 역시 “티모시 샬라메는 매 테이크마다 충만한 에너지로 새롭고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늘 창조적이고 신선했다. 장면 하나하나에 몰입하며 대단히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영화 제작자로서 이런 배우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며 그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 한 번 대체 불가의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티모시 샬라메의 '핫 썸머 나이츠'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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