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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최재훈X스페셜DJ 뮤지의 장원급제 입담쇼(ft.구본승)

입력 2018-10-17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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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재훈과 스페셜DJ 뮤지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사연 진품명품' 코너의 고정게스트 최재훈이 출연했다.

이날 최재훈은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많이 빠졌다가 다시 쪘다. 어제 그제 잠깐 친구를 만나러 제주도에 갔었는데 이틀동안 너무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 씨가 낚시를 했는데 엄청 큰 돔을 잡아왔다. 여덟명이 다 못 먹었다. 정말 죽을만큼 먹었다. 또 다음날 진짜 유명한 횟집이 있다고 해서 회를 먹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초밥을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구본승과 함께 SBS '불타는 청춘'에 촬영차 간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불타는 청춘'으로 친해져서 개인적으로 여행을 간 것"이라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 청취자의 "최재훈씨 콘서트 갈까 말까 고민 중인데 날 좀 꼬셔달라"는 질문에는 부끄러움 가득 담겨있지만 폭풍 가창력으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연 소개가 이어졌다. 뮤지와 최재훈, 김태균은 강아지 이름으로 벌어진 사연부터 가게 이름, 그리고 할머니가 물고기를 키우다가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하지만 빵 터지는 내용이 없었기에 김태균은 "주장원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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