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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만을 위한 메뉴판 만들어 보내줬다"

입력 2018-10-22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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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사진=서보형 기자
이영자/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자가 정해인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F/W' 기자간담회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황인연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영자는 "제가 왜 그렇게 설레했는지 모르겠다. 저도 깜짝 놀랐다. 제가 그런 스타일을 되게 좋아하나보다그 순수함이 좋았나보다"라고 입을 열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 메뉴판을 주긴 했는데 우리 팀장님 드릴라고 한 거였기 때문에 맞춤법을 많이 틀리게 썻었다. 근데 그걸 정해인 씨가 본다는게 너무 가슴이 떨렸다. 그래서 정해인 씨 쪽에 얘기해서 다시 달라고 했다"며 "그래서 정해인 씨만을 위해 고기집으로 다시 만들었다. 페이퍼만 한 30장을 달력으로 해서 그걸로 다시 보내드렸다. 근데 아무말도 없다. 만족했나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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