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상윤이 녹음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42회에는 한 번 만에 테스트 녹음을 성공하는 가수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코러스에 도전하게 됐다. 이문세는 멤버들은 데리고 자신의 작업실으로 가 곧 발표될 신보에 실릴 코러스 녹음에 도전했다. 잔뜩 긴장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앨범 작업이 익숙한 이승기는 당당하게 마이크 앞에 섰다.
이승기는 테스트 녹음을 한 번 만에 성공하며 이문세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멤버들 역시 이승기의 능숙한 노래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주자, 이승윤이 앞으로 나섰다. 그 사이 음을 잊어버린 이상윤은 계속 주변 눈치를 살폈다.
사부 이문세의 응원 속에 앞으로 나선 이상윤은 한 번만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음치였던 이상윤의 비약적인 발전이 박수를 이끌어낸 것. 이상윤에 이어 녹음을 하게 된 양세형은 그만큼 더 큰 부담감을 느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