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동네사람들' 이상엽 "서있기만 해도 불편한 느낌 주고 싶었다"

입력 2018-10-29 16:11:09
    • 복사완료!

배우 이상엽/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이상엽/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엽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제작 데이드림) 언론배급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임진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엽은 "그냥 서있기만 해도 아우라나 느낌이 의뭉스럽고 불편한 느낌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이번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알렸다.

이어 "표정을 짓지 않는 캐릭터다 보니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 나 스스로 복잡하게 괴롭히면서 설정을 했다. 말로, 표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 여고생의 실종에 침묵하는 동네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쫄깃하게 그려내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