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혼부부가 된 유상무, 김연지를 향한 스타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유상무와 김연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유상무의 절친 옹달샘 멤버 유세윤, 장동민이 사회를 봤으며 주례는 따로 없이 예식이 진행됐다. 개그맨 양세형은 자작시를 낭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직전 포토월에 선 유상무는 취재진 앞에서 결혼 소감을 짤막하게 전했다. 그는 "몸이 아파서 못 가나 했는데 다행히 간다. 개그맨들이 저와 결혼식은 어울리지 않는다 했는데 그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행복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많이 아프고 활동도 안 하고 돈도 많이 못 버는데 믿고 결혼해줘서 고맙다. 정말 잘 하겠다"며 신부 김연지에게 사랑을 약속했다.
이날 유상무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동료 개그맨들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사회와 축가를 맡은 유세윤, 장동민을 비롯해 박준형 김지혜 부부, 양세형-양세찬 형제, 김수용, 안영미, 허안나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데프콘, 김종민, 유병재, 서유리, 샘 해밍턴 등도 함께 했다.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결혼식에 참석한 뒤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상무의 새 인생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박준형은 "우왓 유상무상무가 결혼을 하네용ㅎㅎ잘살아 동생 #앞으로는#좋은일만#생길껴#신부님#너무예쁘심#ㅎㅎ"이라고 했으며 김지혜는 "상무야 어쩜 이리 훤칠하고 멋있니~^^새신랑 잘생겼다 앞으로 행복한일만 생길꺼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상무상무상무냉무오빠 결혼 축하염~~~~"이라고 축하했으며 개그맨 김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동기 유상무군이 지금 결혼합니다. 함께축하해주세요 (제머리 어쩌죠? ㅜㅜ)"라는 글과 함께 신랑 유상무, 후배 안일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개그맨 장웅 역시 "다시 건강함을 되찾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개그맨 후배 유상무.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우정 영원하라"고 축하를 건네기도.
많은 스타들의 축하 속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유상무, 김연지 부부. 대장암 위기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로 결실을 맺은 만큼 두 부부를 향한 축하는 계속되고 있다.
한편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