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사랑’ 정혜인, 이영아에 경고 “강은탁 아들 치워라”(종합)

입력 2018-10-29 20:26:39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혜인이 부자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강세나(홍수아 분)를 단죄할 기일로 이사회를 정조준하는 윤정한(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이영아 분)은 윤정한에게 강세나가 지금껏 벌인 짓을 듣고 “우리 오빠랑 결혼하고, 설계도 빼돌리고, 어머님한테 사기 치고, 우리 아버님 돌아가시게 하고. 그래서 결국 당신을 그렇게 만든 거야?”라고 반문했다. 이어 강제혁(김일우 분) 일가까지 쥐락펴락한 강세나의 행동에 한두영(박광현 분)의 양육권 소송을 걱정하게 됐다.

하지만 윤정한은 “지금 오픈하면 세나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며 이사회까지 기다려줄 것을 부탁했다. 그렇게까지 해야겠다는 한가영에게 그는 “양육권 재판에 쓰일 녹음기를 훔쳐냈고 정회장을 구치소로 보내 버렸어”라며 강세나의 위협적인 모습을 거듭 강조했다. 무조건 법정에서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한가영의 말에도 윤정한은 “나한테는 이사회가 더 중요해”라며 오래 기다려온 복수임을 강조했다.

한가영은 우선 알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면서도 “에밀리랑 기억상실 쇼까지 하고 두 사람 지금 무슨 게임이라도 하는 거 같다. 잘해봐”라고 그의 행동을 납득하지 못했다. 윤정한은 여전히 차갑기만 한 한가영이 마음에 걸려 뒤를 따라나섰다. 마침 회사를 찾아왔던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가영을 바라보는 윤정한을 보고 마음에 불안함을 느꼈다.

고민 끝에 한가영은 한두영과 한수창(김하균 분)에게 강세나가 강제혁의 친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두영은 이제 미련 없이 강세나를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에밀리는 강현기(심지호 분)가 이사회에서 강세나의 정체를 밝히기 전에 한두영의 양육권 재판에 이혼하자고 주장하다가 윤정한과 실랑이를 벌였다. 언제고 윤정한이 한가영에게 돌아갈 거라고 생각한 에밀리는 폭발했다.

강현기는 결국 강세나와 강제혁의 검사결과를 받아들었다. 납득할 수 없는 모친의 선택에 상처받은 강현기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두영과 강세나의 재판이 다가왔다. 에밀리가 증인으로 재판에 선다는 말에 강세나는 그녀의 기억상실이 거짓말이 아닌지 의심했다. 에밀리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이 강세나였다고 증언하며 그녀의 패소를 이끌어냈다.

한가영은 에밀리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에밀리는 아들 윤수를 윤정한의 눈에 띄지 못하게 하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