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르샤의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해프닝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석정, 나르샤, 치타, 사유리, 엘리스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석정은 박나래를 보면 과거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술을 그렇게 먹다가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이에 박나래는 "나도 객사하겠다는 얘기를 들었었다"며 폭풍 공감했다. 치타는 "포스트 박나래를 꿈꾼 적이 있다"고 인터뷰했고, 나래바가 있다면 치바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개그맨 쪽은 여기, 배우 쪽은 여기, 가수 쪽은 여기 다 모였네"라며 3대 술꾼임을 인정했다.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나르샤는 "저도 그것 때문에 인터뷰를 한 게 처음이었어요"라며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 봐도 웃겨"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박나래는 당시 포토샵 논란이 일었던 것을 언급했다. 사진 속 전봇대가 과하게 휘었던 것.
나르샤는 "저거를 올리고 나서 며칠 있다가 평소와 다르게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있는 거에요. 욕이. 내가 포토샵을 잘못했나봐 이런 생각에 제가 다시 찾아봤는데 포샵을 1도 안 한 거예요. '한밤'에서 연락이 와서 확인해봐야 겠다고 연락이 온거에요"라며 구부러진 전봇대는 곡선형 강관 전주였음을 밝혔다.
황석정은 지인에게 전수 받은 연애 기술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웃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이에 김숙, 박나래가 웃어 보였지만 황석정은 "무서우면 안 된다"고 냉정하게 판단해 웃음을 안겼다.
박소현, 나르샤 모두 적절하게 웃지 못했고, 황석정은 눈이 마주쳤을 때 살짝 웃어주는 게 포인트라며 남자들은 경쟁심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남자가 많을수록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황석정은 실제로 자신도 사용해본 기술이며 98% 성공률을 자랑한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