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라 아말이 낙지볶음에 도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는 일곱 번째 일품 대전에서 전라, 경상, 충청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말은 "그 어느 것도 나에겐 맵지 않다고"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아말은 낙지볶음에 도전했다. 아말은 핫 스파이시 낙지볶음을 주문하며 조개탕, 파전 등을 함께 주문했다.
아말은 자신 있게 낙지볶음을 먹기 시작했지만, 뒤늦게 올라오는 매운 맛에 당황했다. 그는 "얼마나 매운 맛인지 표현하겠다. 5점 만점에 5점이다. 처음엔 별로 안 매웠는데 점점 매워진다"라며 물수건을 머리에 뒤집어쓰기까지 했다. 낙지볶음을 처음 먹어본 소감을 묻자 아말은 "제가 그동안 먹었던 매운 음식 중 가장 매운 것 중 하나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말은 "맵지 않은 국물, 슴슴한 콩나물, 달콤한 단무지, 그리고 물수건을 미리 머리 위에 올려두라. 이게 매운 낙지볶음을 먹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