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윤아가 입소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6회에는 이시영의 추천으로 육군3사관학교에 입소하게 됐다는 오윤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오윤아는 입교 전, 운동을 하러 가서 ‘진짜 사나이 300’ 출연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윤아는 “나보고 시영이가 꼭 가라고 해서 하게 됐다”라며 ‘진짜사나이’ 선배이기도 한 이시영을 언급했다.
또 “자기가 갔을 때 화생방이 없었대요”라며 “그래서 이번에 화생방을 할 거 같다는데 아니겠죠?”라고 실낱같은 희망을 내비쳤다. 그러나 오윤아의 이런 바람은 산산이 부서졌다. 이날 생도들은 다함께 화생방 훈련을 받으러갔다.
잔뜩 겁을 먹고 들어선 화생방 훈련은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가스를 마실 수밖에 없었지만 생도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화생방 훈련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