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룸’ 김희선, 정제원 증거로 이경영에 “영상 폐기” 요구

입력 2018-11-03 2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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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희선이 이경영과의 딜에 성공했다.

3일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는 추영배(이경영 분)과 딜에 성공하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는 타이어 이상의 전조증상을 기찬성(정제원 분)이 느끼지 못했던 건 값비싼 사운드 시스템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지금껏 검찰 측에서 밀어붙이던 근거를 을지해이가 완벽히 무너뜨린 셈.

이제 결심공판만 앞둔 상황에서 추영배는 승소를 확신하며 파티까지 열었다. 그리고 기회를 노리던 을지해이는 추영배를 찾아가 “승소보수에 대해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추영배는 기분좋게 그녀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이곳에서 을지해이는 감미란(김재화 분)을 통해 손에 넣은 기찬성과 모건 킴의 영상을 보여줬다. 원하는 게 뭐냐는 말에 을지해이는 “부채탕감 리조트 영상의 원본을 폐기해주세요. 물론 복사본들도”라고 요구했다. 추영배는 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을지해이는 지금까지 장화사(김해숙 분)가 파헤친 기찬성 사건 파일을 고스란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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