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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 송영규 공범 김영아였다...충격(종합)

입력 2018-11-10 2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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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캡처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영규의 공범은 김영아였다.

10일 저녁 9시 5분 방송된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21-24회에서는 김윤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원(김윤진 분)은 미스마(김윤진 분)을 찾아왔다. 그동안 무지개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접했기 때문이었다.

마지원을 보자마자 미스마는 당황했다. 미스마는 마지원에게 별장이 불편했냐고 물었고, 마지원은 글이 나오지 않아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원은 "마지막으로 딱 한 번 그런 소재로 좋은 작품 못 만들면 영원히 사라져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스마는 거절하려 했으나 홍선생(유지수 분)이 등장해 마피아 게임을 제안했고 따라오려는 마지원때문에 당황하며 제안을 수락했다.

홍선생은 미스마에게 구청장 감사패 행사를 전하며 마피아 게임에 동참해달라고 부탁, 최우준(최승훈 분)이 온다는 말에 이를 받아들였다.

그 자리에 마지원도 찾아왔다. 이에 미스2는 서둘러 마지원을 데리고 나갔다.

이어 미스마는 최우준을 찾아가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면서 자리를 나섰다. 이때, 우준이네 집에 마지원이 들어왔고, 당황한 미스마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마지원대신 미스마가 마피아 게임에 동참하게 됐다. 그때 갑자기 전원이 꺼졌고, 또 다시 살인사건이 터졌다.

한편 마지원은 우연히 고말구(최광제)를 마주치게 됐다.

마지원은 미스마라 착각한 말구는 마지원을 장회장(명계남 분)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고말구는 마지원에게 "회장님 부탁을 거절해달라, 아무리 마선생이라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 놈들 만만한 놈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회장은 "진짜 마지원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마지원은 미스마에게 "내가 지면 당신 눈앞에서 사라질 것, 대신 내가 이기면 당신이 사라지는 것"이라면서 내기를 제안했고 이를 거부하려는 미스마에게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이 사진 방송국에 보낼 것, 경찰도 찾아갈 것"이라며 소문낼 것이라 협박했다.

이어 마지원은 미스마에게 안성태가 살인됐다며 "범인을 찾아내자, 살인자를 잡아라, 게임이 아니라 진짜 누가 먼저 살인자를 잡는지 내기하자"고 말했다.

또 미스마는 장철민(송영규 분)을 만났다.

미스마는 장철민을 안으며 "시신이 우리 딸 맞냐"고 물었다. 이에 장철민은 맞다고 답했다.

미스마는 "딸을 죽인 여자를 찾아내면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철민은 말이 없었다.

한편 조창길(성지루 분)은 마피아게임 당시 안상태 사망을 언급했고 마지원은 실수가 아닌 살인사건이라고 말했다.

마지원은 홍선생으로부터 장회장이 했던 말을 전해받았고 그 방에 없던 사람이 있었을 것이란 단서를 들고, 마지원은 미스마로서 찾아갔다.

이때, 오회장(황석정 분)을 미끼로 걸었고, 미스마가 오회장 집에 도착한 사이 오회장은 위협을 받았다.

마지원은 범인을 추측했고 범인은 다르게 추측한 미스마는 진짜 범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마지원은 미스마를 불러냈고, 미스마는 "우준이 후견인 포기해달라"고 말했다.

마지원은 미스마에게 "당신이 마지원이다 그럼 난 여기 머물 이유가 없으니 조용히 사라져주겠다"고 했다.

마지원은 돈가방을 들고 용암저수지를 향했고, 장철민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던 중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이후 마지원과의 약속 장소엔 장철민이 아닌 양미희(김영아 분)가 나타나 " 뭐가 그렇게 재밌어?"라고 말하며 "네 딸한테 안부나 전해줘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딸을 죽인 것처럼 똑같이 돌로 마지원을 공격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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