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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3년만에 일+사랑" 이영아♥강은탁, 깜짝 열애 소식에 응원 물결

입력 2018-11-12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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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이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아 대중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이영아와 강은탁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한 달 정도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함께 기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끝까지 사랑'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두 사람은 '끝까지 사랑'에서 윤정한(강은탁 분)과 한가영(이영아 분)을 연기하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비록 드라마 상에서 두 사람은 이혼한 사이이지만, 현실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진 것.

이영아에게 '끝까지 사랑'은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다. 지난 7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아는 "마지막 작품 후 연기를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정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쉬면서 드라마에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갈증이 생겼을 때 기회가 생겼고,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다. 정말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이영아는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었던 만큼, 이번 작품이 소중했을 터. 거기에 뜻밖의 사랑까지 잡았으니, 의미가 큰 작품일 수밖에 없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게 된 이영아와 강은탁.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 드라마 제목처럼 두 사람이 '끝까지 사랑'하기를 기대하는 바다. 지금도 대중들의 축하는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시즌1-2',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 후 '주몽',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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