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한고은이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69회에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제주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제주도의 용눈이 오름을 찾았다. 용눈이 오름으로 가는 길목 여기저기에는 말의 배설물이 널려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포근한 능선 아래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고 감탄하던 두 사람은 멋지게 사진을 남겼다.
이후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를 위해 카트 레이싱 대결에 나섰다. 카트장에 도착한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레이싱을 즐기기 전, 다양한 캐릭터 옷을 입어보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한고은은 캐릭터 옷을 착용하며 "여배우 인생에 이런 옷 처음 입어봐"라고 말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스페셜 MC 윤해영은 "퍼레이드 하는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여러가지 캐릭터 옷 중에서 신영수는 마리오 의상을 선택했고, 한고은은 물고기 모양 모자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