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라미란이 강다니엘과 만났다.
1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강다니엘과 김숙,라미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강다니엘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라미란은 잡채, 고기, 무스비 등 다양한 요리들을 뚝딱 해내며 강다니엘을 만나기 위해 준비했다.
드디어 강다니엘과 만난 라미란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다니엘과 눈도 못마주쳐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본인이 준비한 음식을 강다니엘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자 엄마미소를 지으며 바라봤다. 하지만 라미란이 준비한 전복 무스비를 강다니엘이 해산물 알레르기 때문에 못먹자 아쉬워 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평소에 활동 때문에 인스턴트를 먹을거 같아서 집밥을 차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고, 강다니엘 또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함꼐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라미란은 강다니엘의 팬이 된 이유를 밝혔다. 라미란은 "처음부터 '프로듀스'를 본건 아니었고 마지막에 보고 역주행을 했다"며 "볼수록 무대 위에서는 멋있고 일상에선 귀여웠다 표현력도 좋고, 나중에 꼭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뮤직비디오 잘 봤다"며 강다니엘을 부끄럽게 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강다니엘은 "뮤직비디오 촬영때 굶어서 배가 고팠다"며 슬픈연기의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라미란은 강다니엘과 연기를 하고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나중에 같이 영화를 하게 된다면 재능 기부도 가능하다 강다니엘과 함께라면 지나가는 행인이라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라미란과 강다니엘의 얼굴이 있는 케이크를 깜짝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케이크 촛불을 끄기 전, 라미란은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여러 고민을 가진 강다니엘의 말에 "그럴 필요 없고 막 살아라"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치고 라미란과 김숙은 강다니엘을 위한 젤리 한박스 선물과 워너원 멤버들을 위한 잡채을 비롯한 각종 음식에 과일을 싸주어 강다니엘은 "엄마보다 더 많이 챙겨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멤버들은 장윤주가 준비한 당일치기 홍콩여행 이야기도 그려졌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기위해 멤버들이 공항에 모였다.
이때 장윤주가 "깜짝 게스트가 있으니 힘내라"고 말하자 라미란은 바로 "홍콩가면 강다니엘이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