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지아와 송지욱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출연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수는 지아와 지욱을 뽀뽀로 깨웠다.
송지아는 "요즘 춤이 제일 재밌는 송지아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키가 35cm 정도 컸다"며 지아는 폭풍성장을 알려왔다.
이어 송지아는 "사람들이 '아빠 어디가' 끝나고도 꽤 많이 알아봐주셨다. 신기했다. 제가 큰 줄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욱은 "혼자 못 자는게 아니라 너무 피곤해서 누나 침대에서 잠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수는 "거짓말을 한다. 아직 혼자 못잔다"며 지욱이 혼자 잠들지 못함을 고백했다. 또한 박연수는 "지아는 씻기 싫어한다"고 추가로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VCR에서도 지아는 "(샤워) 안 할래"라며 엄마에게 머리 냄새를 맡아볼 것을 요구했다. 박연수는 "머리 냄새난다. 머리만 감아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