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이 데뷔의 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오늘(15일) 방송될 Mnet '아이즈원 츄'는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열두 명의 멤버가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든 순간을 담은 프로그램. 이제는 한 그룹이 된 열두 명의 소녀들이 같은 데뷔의 꿈을 꾸면서 우정을 나누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아이즈원 츄'는 첫 회부터 입덕을 유발했었다. 단독 리얼리티라는 특성상 '프로듀스 48'과는 달리 멤버 한 명 한 명 자세히 다룰 수 있었던 상황. 그래서인지 멤버들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숨은 매력이 드러나면서, 기존에 좋아하던 멤버를 제외하고도 나머지 멤버에게 관심을 가지게 도왔다.
사실 일본 연습생과 한국 연습생이 합쳐진 그룹이었기에 의사 소통이 불편했을 터. 문화 차이부터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었다. 우려와 달리, 각 국의 연습생들은 서로를 이해시키려 하고 도와주면서 차근차근 함께 성장해나갔다.
아이즈원은 일본에 있는 혼다 히토미의 집으로 단체 MT를 가 여느 또래처럼 추억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며 우정을 다져나갔다. 함께 먹고 자고 게임 하며 데뷔 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 것.
마지막회에서는 서로의 모습을 리얼리티로 함께 확인하고 팬들과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또 '프로듀스 48'의 스승들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데뷔 후 첫 1위를 하는 모습까지 생생히 담겼다. 데뷔의 과정을 담기 위해 시작한 단독 리얼리티였으나, 데뷔하자마자 1위를 차지한 아이즈원 덕분에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지난 수 개월 동안 피나는 노력과 열정으로 성장한 아이즈원.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생긴 남다른 우정을 가진 아이즈원은 더는 두려울 것이 없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장밋빛 인생'을 향해 달려갈 일만 남았다.
마지막회에서 보여줄 아이즈원의 모습은 무엇일지, 또 아이즈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바다.
한편 '아이즈원 츄'는 오늘(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