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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효연 "소녀시대 멤버들과 최근 여행, 갈 때마다 좋더라"

입력 2018-11-14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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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소녀시대 효연(DJ HYO)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에 '소녀 포레스트'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효연은 이날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른 데도 갔다 오곤 한다. 갈 때마다 좋더라.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 가다 보니까 좋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리고 최근에 유리와 승마를 탔다. 유리가 승마를 잘 탄다"며 "옆에 낭떠러지라 무서웠다. 그래서 애처럼 혼자 조용히 울었다. 욕심부리지 말라고, 다 내려놓으면 된다고 못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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