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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형' 신봉선 "어릴적 이름 신미나였다..봉선된 후 대성통곡"

입력 2018-11-17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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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봉선의 어릴적 이름은 신미나였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봉선은 초등학교 입학할 때 대성통곡한 추억이 있다며 이름과 관련된 이유라고 말했다. 집에서 신봉선이 아닌 예쁜 이름으로 불려졌었는데, 입학할 때 보니 자신의 진짜 이름은 신봉선이었던 것. 이를 맞춘 서장훈은 기뻐했지만 신봉선이 당시의 이름을 맞춰보라고 추가 퀴즈를 내 한숨을 쉬었다.

원래는 신미나란 이름이었다며 봉선이란 이름에 충격을 받아 대성통곡했고, 엄마에게 누가 이름을 지어준 것이냐고 까지 물었따며 "길 지나가던 스님이 날 딱 보더니 쟤는 신봉선으로 지어라 해서 엄마가 그렇게 지은 거야"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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