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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궁민남편' 김용만의 소원 비박...멤버들 엄청난 짐 '당황'

입력 2018-11-19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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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김용만의 주도 아해 비박에 도전했다.

18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김용만,차인표,권오중,안정환,조태관이 백패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용만의 소원대로 비박을 위해 괘방산으로 향했다.

산행이 처음인 멤버들은 8년차 백패커 민미정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민미정은 멤버들의 엄청난 짐에 놀라며 "1박2일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의 짐에는 핫팩 4개, 휴지, 물티슈, 겨울용 내의, 된장찌개,분말스프,누룽지,전투식량,라면,커피 등이 있어있었다.

민미정은 크게 당황하며 "1박2일 치고 너무 많다"며 짐을 뺐다. 그러나 권오중의 짐은 더 엄청났다.

권오중은 음식뿐만 아니라 복분자주, 소주 등 주류를 챙겨왔고 민미정은 "술은 금지라서 안된다. 음주 후 산행도 안된다"라며 당부했다.

차인표는 "이거는 정말 포기 못한다"며 "없으면 잠을 못 잔다"라며 베개를 꺼냈다. 이에 민미정은 "난생 처음 봤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민미정은 화장실 대체 용품인 비피백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멤버들은 민미정과 함께 산에 올랐고, 김용만은 부족한 체력 탓에 가장 힘들어했다.

안정환은 "비박을 하자고 그래가지고"라며 불만을 쏟아냈지만, 김용만을 챙겨 츤데레의 매력을 뽐냈다.

이후 멤버들은 무사히 자리를 잡고 텐트를 쳤다. 멤버들은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고, 산 정상에서 보는 노을을 보며 감탄했다.

이때 조태관은 거짓말 탐지기를 꺼냈고, 차인표와 안정환은 각각 아내를 향한 애정을 뽐내 진실로 판정 받았다.

다른 멤버들은 아내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지만 거짓으로 판명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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