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별 "레게 강 같은 평화, 팬덤 있어..방탄-엑소와 언급은 수줍다"

입력 2018-11-15 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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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
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남편이 활동하는 '레게 강 같은 평화'의 팬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스페셜DJ로 활약한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선은 아이돌 덕후임을 인증하며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의 팬클럽 이름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아이돌 행사 MC를 많이 본다"고.

박지선은 별에게 "레게 강 같은 평화는 뭐 없냐"고 물었고 이에 별은 "팬덤이 있긴 있다"면서도 "그런데 열거된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아내로서 수줍다"고 웃음지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로 넘어간 별은 "내일 제가 단독콘서트를 한다. 15년 만에 단독콘서트다. 티켓이 매진이 돼 티케팅 실패하신 분들이 서운해하셔서 앵콜콘서트를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게 됐다"고 깨알 홍보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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