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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양세찬, 아이린·조이·강한나·설인아 미모 무색케한 강력 DNA

입력 2018-11-19 0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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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신 4인방이 돌아왔고, 양세찬의 강력DNA가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완벽한 타인' 레이스에 아이린, 조이, 강한나,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그림 퀴즈 미션을 앞둔 이광수에 “우리 광수가 아는 건 별로 없어도 센스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누군가가 자신에게 이광수가 학창 시절 전교에서 꼴찌를 차지한 적이 있다고 폭로한 것을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누가 그랬나. 아니다. 전교 꼴찌가 아니다. 뒤에서 3등이다”라며 반항심에 했던 기록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 뒤에)둘 중 한 명은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어릴 적 치열했던 라이벌. 모든 걸 잊고 가족처럼 지내는 그런 관계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딸 나은 양이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다. 너무 아기다. 2~3주는 지나 봐야 얼굴이 나온다"라면서 자신을 닮았을까 불안한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짝꿍 레이스에 앞서 짝꿍 합성사진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양세찬과의 합성사진이 가장 최악이라고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각자 합성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씩 골라 뜯었고, 게스트들이 한 명씩 공개됐다. 강한나에 이어 배우 설인아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모두 김종국과 짝꿍을 이루기를 희망했다. 설인아는 열연 했던 일일 드라마 '내일도 맑음'이 종영했다며 '런닝맨'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여배우는 김종국을 위한 애교, 삼행시 등을 펼쳤고 김종국은 "한나야 미안하다"면서 설인아를 짝꿍으로 선택했다. 유재석은 전소민과 짝을 이뤄 다음주의 폭풍 케미를 기대케 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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