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위기에 놓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박재동(한기웅 분)은 강현기(심지호 분)에 "그럴만도 하지 아들 딸 고생고생해서 잘 키워놓고 며느리, 사위한테 뒤통수 맞은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라며 한수창(김하균 분)이 윤정한(강은탁 분)을 원망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 시각, 강세나(홍수아 분)는 "한수창 사장 해임 됐다나?"라며 윤정한은 한가영(이영아 분)와 함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가영씨는 너보다 복이 많은 가봐. 도와주는 사람 이렇게 걱정해주는 사람 많고 그런데 네 편은 하나도 없네. 최덕배도 죽고 네 남편도 그렇게 가버리고"라고 조소하며 "그러게 그런데 강제혁(김일우 분) 사장은 이제 원하는 걸 다 얻었는데 언제까지 네 뒤치닥거리를 하시겠니 지금이라도 네 진짜 정체를 알면 끝인데"라고 신경을 긁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